[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0,4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93% 거래량 1,136,595 전일가 31,05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17일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어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단기 유동성 공급정책과 미니 부양책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안기태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7.4% 하락했지만 시장 컨센서스를 넘어선 성적"이라며 "2분기 중국 경기상황이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여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할 확률은 축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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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나 고정투자 증가율이 6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 2012년 12월 이후 최저치에 머물렀다"며 "소매판매 증가율도 목표치에 미달한 만큼 중국 정부의 미니 부양책 출시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중국의 1분기 신탁상품 및 회사채 디폴트 우려가 부각됐음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이 양호한 수준을 기록한 것은 현재 금융 리스크를 중국 경제가 감당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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