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신한 그랜드 투자포럼은 중위험·중수익 대표상품인 ARS(Absolute Return Swap)의 우수한 수익구조, 운용 노하우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다. ARS는 2014년 초, 100명의 PB들이 뽑은 최고 금융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1조원 이상 판매되며 거액 자산가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상품이다.
2부 순서는 ARS 운용을 맡고 있는 6개 자문사의 운용실적 및 운용전략을 공개하는 시간으로, 미래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철 IPS(Investment Products & Services) 본부장은 "단일상품으로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ARS상품을 꾸준히 관리하고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며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수익률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포럼이 저금리, 저성장 기조로 자산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의 고민 해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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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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