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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마케팅 거점 국가에 광주 광산업 알린다

최종수정 2014.04.13 11:27 기사입력 2014.04.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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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업의 현주소를 알리는 홍보 책자

광주 광산업의 현주소를 알리는 홍보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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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업 홍보책자 해외 배포"
" 미국·독일·일본·중국·인도네시아·러시아 등… 실질 매출 증대 기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업의 현주소를 알리는 홍보 책자가 해외 마케팅 거점 국가에 배포된다.
광주광역시는 세계적인 에너지 효율화 정책 추진에 따라 LED 조명제품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카타르 등 해외 주요 거점에 광주 광산업을 소개하는 홍보 책자를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홍보 책자는 △MIG브랜드 우수 제품 안내 책자(브로슈어) △광주 광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담은 ‘포토닉스 광주’ △광주 광산업 기술력의 대외 홍보의 장이 될 ‘2014 국제광산업 전시회’ 홍보 책자 등 영문판 총 5000부다.

MIG브랜드 우수 제품 안내 책자(브로슈어)에는 광주지역 우수제품의 판로지원과 도시마케팅을 위해 개발된 MIG 브랜드사업에 참여하는 12개 업체 40개 제품의 특징과 용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사진, 도표 등을 활용해 소개했다.
‘포토닉스 광주’에는 세계3대 광선진국 도약과 세계적 광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산업 육성정책과 광주 첨단산업단지 중심으로 형성된 연구, 생산, 교육, 지원 기능이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광산업클러스터 조성현황 등이 포함돼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책자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 책자는 광주시의 KOTRA 해외무역관에 우선 배포하고, 해외 거점에 보내 광주 광산업 제품의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전 세계 광?LED 관련 유망전시회에 배부해 지역 제품의 실질적인 매출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LED조명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인증 획득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 등 각종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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