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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업체 실적 전망 밝아…KT&G, CJ제일제당 주목"<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14.04.13 06:00 기사입력 2014.04.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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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음식료 업체들의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 나왔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가격 인상 효과로 음식료 업체들의 1분기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9.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의 라이신 스팟 가격은 지난 9일 전일 대비 3.2% 상승하며 연초 들어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어 심 연구원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는 업체로 접근해야 한다"며 "그 중에서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대형주에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매수 종목으로는 KT&G와 CJ제일제당을 꼽았다.

한편 그는 "중국 내수경기 회복이 더뎌 관련 업체들의 실적도 상저하고"라며 "관련 업체들의 주가는 당분간 박스권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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