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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 박차

최종수정 2014.04.11 15:42 기사입력 2014.04.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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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40명 대상 심화교육 실시…농가 경영개선 및 역량강화 도모 "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10일 농업인회관에서 강소농 육성대상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농업인으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강소농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10일 농업인회관에서 강소농 육성대상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농업인으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강소농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아시아경제 김재철 기자]장성군이 FTA로 인한 농업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0일 농업인회관에서 강소농 육성대상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농업인으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강소농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 참가자들은 올해 강소농 신청자 85명 중 3월 기본교육을 수료한 자들로서 교육에 대한 관심과 자율적 경영개선 의지가 높은 농업인들로만 구성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방호정 백만장자 농부만들기 연구소 대표가 ‘변화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라는 주제로 농가의 경영실패 사례와 분석을 통한 마케팅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오후에도 재배기술 성공 노하우와 부가가치 마케팅 전략 등 강소농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농업인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에 적극 임했다.
군은 앞으로도 8번의 후속교육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마케팅 전략에 주력하고 농가마크 제작을 통한 ‘얼굴있는 농장만들기 프로젝트’도 함께 실시할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맞춤형 경영진단 등 농가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강소농을 집중 육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011년부터 체계적인 강소농 육성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자율경영 역량을 갖춘 242명의 강소농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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