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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에서 뚱뚱한 사람 가장 적어

최종수정 2018.09.11 07:45 기사입력 2014.04.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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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비율 21.9%로 전국평균보다 2.8%p↓…걷기실천율 은 50.5%로 전국보다 10%↑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뚱뚱한 사람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신체비만비율이 21.9%로 전국평균(24.7%)보다 낮고 걷기실천율도 50.5%로 전국(40.5%)보다 높게 나타나 뚱뚱한 사람이 가장 적은 도시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반면 시민들의 스트레스인지율과 우울감경험비율은 28.7%, 7.0%로 전년(2012년)보다 각각 1.7% 포인트, 2.6% 포인트 올라가 전국 평균보다 비교적 높았다.

전국 253개 기초지자체에서도 한 이번 건강조사는 지난해 8월15일~10월 31일 시민 458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건강생활습관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258개 문항에 대한 면접내용을 분석한 것으로 대전지역 5개구 보건소와 책임대학(이무식 건양대학교 의대 교수)이 함께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요 지표에 대해 지역끼리 비교할 수 있는 결과를 내놓는데 의미가 있다”며 “연도별 수치를 바탕으로 시민건강문제를 파악, 보건의료사업개발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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