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해피포인트 가맹점, 스타벅스, 탐앤탐스 등 커피전문점, GS25, CU편의점 등 모바일카드 결제가 가능한 전국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금액에 따라 캐쉬백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모바일카드로 결제가 가능한 오프라인 가맹점은 전국 약 7만개 정도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스마트폰에서 쇼핑과 결제가 일어나는 모바일커머스와 더불어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모바일카드 사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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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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