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토론회는 오는 하반기 중소기업적합업종 제조업 권고 기간이 만료돼 재지정을 해야 하는 시점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중소기업적합업종 제도의 장점은 살리고, 문제점이 있다면 개선하는 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
한편 국회 서민중소기업발전포럼은 여·야 국회의원 45명과 관련 부처, 기관, 단체로 구성된 국회의원연구단체로, 중소기업 육성에 이바지 하고 한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출범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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