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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회전교차로 2곳 설치 추진

최종수정 2014.04.06 10:22 기사입력 2014.04.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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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원제마을 삼거리·광산구 산정중 삼거리… 7월말까지 완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남구 원제마을 삼거리와 광산구 산정동 산정중학교 삼거리 등 2곳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된다.

광주시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하나로, 6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말까지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주요 개선내용은 ▲중앙부에 원형의 교통섬 설치 ▲회전부 가각 정리 ▲진입부 선형 개선 ▲교통안전표지 설치 ▲노면표시 보완 등이다.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은 안전행정부의 ‘교통운영체계 선진화방안’에 따라 2012년부터 국비 보조로 시행한다.
신호 없이 교통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교차로 내부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두고 통과 차량이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광주시는 관련 부서와 도로교통공단, 자치구 등의 협조를 받아 설치 장소를 선정,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는 자동차는 회전중인 자동차에 양보해야 하고, 회전차로 내 진입공간이 있을 때까지 양보선에서 대기해야 한다”며 “회전교차로가 완공되면 일반교차로에 비해 사고위험과 교차로 지체 시간이 줄어 교통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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