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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10일부터 '해양생물 체험전' 개최

최종수정 2014.04.06 12:00 기사입력 2014.04.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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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배치도

전시장 배치도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6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구관 특별전시실에서 '갯벌의 제왕 게- 해양생물 체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수심 1m ~ 250m 내외에서 서식하는 총 1110여 개체의 게류로 구성했다. 특히 수심 10m~250m의 모래 또는 암석, 바닥에서 큰 복족류의 껍데기 속에 들어가 지내는 '북방참집게'도 선보인다.

체험전 기간 동안 게 특성에 대한 설명 및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소라, 게에 대한 재미와 친숙함을 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직접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터치풀장'도 설치했다.

최종배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바다 깊은 곳에 서식해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생명들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본 특별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해양 생태계를 보다 더 재미있게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무료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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