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신씨가 2009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면서 많은 국민들에게 귀감이 됐다고 설명했다.
희망의 씨앗은 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 조혈모세포기증 등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사업으로, 1대(2009년~2011년) 홍보대사는 권투선수 홍수환씨, 2대 방송인 김보성씨(2012년~2014년)가 맡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