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은 현 부총리 측이 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성장동력 회복을 위해선 한은과의 공조가 절실하다는 판단이 깔려있다는 게 재정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현 부총리는 해외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한은 방문 일정을 잡을만큼 이번 만남에 의미를 두고 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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