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3월 판매 1만3232대…전년比 23%↑(상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쌍용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5850대, 해외에서는 7310대를 팔았다고 1일 발표했다. 올해 들어 내수와 수출 모두 꾸준한 상승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에서는 18.8%, 수출은 35.2% 늘었다. 반제품(CKD) 물량 72대까지 더해 총 1만3232대를 판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판매실적이 늘었다고 회사는 전했다. 올 들어 1분기 누적으로 따지면 전년 대비 17.3% 늘었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460 전일대비 150 등락률 -4.16% 거래량 653,775 전일가 3,610 2026.05.20 11:51 기준 관련기사 "정통 SUV 성능 더했다" KGM 부분변경 '뉴 토레스' 출시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대표차종인 코란도 시리즈가 국내외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내수는 뉴코란도C의 판매 호조와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W가 전년 동월 대비 30% 넘게 늘었다.
수출에서는 전달 실적이 주춤했던 러시아 시장을 비롯해 중국ㆍ유럽 등에서 뉴코란도C가 많이 팔렸다.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만에 7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5%, 올해 들어 누계 대비로는 10.6% 늘었다.
회사는 "유럽시장은 1분기 판매가 지난해 2357대에서 3971대로 68.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시장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며 "지난달 뉴액티언을 추가로 투입한 중국 내 판매도 지난해 92대에서 올해 4302대로 대폭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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