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제일모직 흡수합병…자산 15조 대형계열사 탄생(상보)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그룹의 2차전지·디스플레이 생산 계열사인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21,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5.77% 거래량 813,843 전일가 659,000 2026.04.23 12:15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와 소재 전문기업인 제일모직이 합병한다. 이에 따라 자산총액 15조의 대형 계열사가 탄생한다.
31일 삼성SDI는 제일모직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SDI가 제일모직을 합병해 존속법인이 되고, 제일모직이 소멸법인이 되는 구조다. 합병비율은 1대 0.4425482다.
두 회사가 합병하면 삼성SDI는 단순 합산(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 15조원에 매출 9조5000억원, 시가총액 10조원의 계열사가 된다.
삼성SDI는 합병을 통해 두 회사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전자재료와 케미컬 등 소재부터 부품·시스템까지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전자, 자동차, 전력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재·에너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