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유니코드 기준을 바탕으로 '이모지'를 만들고 있으며, 더 다양한 '이모지'를 만들기 위해 유니코드 컨소시엄과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더 많은 '이모지'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 유니코드 컨소시엄과의 협업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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