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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비료株, 곡물가 상승에 강세

최종수정 2014.03.25 10:20 기사입력 2014.03.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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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상 기후와 우크라이나 정정 불안 등으로 곡물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비료주들이 강세다.

25일 오전 10시12분 현재 남해화학 은 전날보다 370원(4.10%) 오른 9390원을 기록하고 있다. 농우바이오 는 650원(2.63%) 오른 2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된 국제 곡물가격은 일제히 상승했다. 옥수수 5월물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2.29% 오른 부셀당 4.90달러에 거래됐다. 밀 5월물도 전일 대비 3.02% 상승한 부셀당 7.144달러로, 5월 인도분 대두 선물 가격은 1.1% 오른 14.254달러로 장을 마쳤다.

한범호 신한금융투자는 연구원은 "세계 기상기구가 올해 엘리뇨 및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을 경고해 기후 변화에 따른 곡물가격 상승이 우려된다"며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세계 밀 수출량의 6%, 옥수수의 12%를 차지하는 우크라이나의 곡물수출에 지장이 발생할 경우 곡물가가 더 오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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