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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예비후보, "층간소음없는 전남만들겠다"

최종수정 2014.03.23 16:45 기사입력 2014.03.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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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성능등급과 완충재 사용제품 공개의무화 층간소음 완화 기술개발 경쟁"

새정치연합 전남지사 이석형 예비후보는 23일 “현장 성능등급과 완충재 사용제품을 공개·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 아파트 층간소음 없는‘살기 좋은 전남!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 전남지사 이석형 예비후보는 23일 “현장 성능등급과 완충재 사용제품을 공개·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 아파트 층간소음 없는‘살기 좋은 전남!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연합 전남지사 이석형 예비후보는 23일 “현장 성능등급과 완충재 사용제품을 공개·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 아파트 층간소음 없는‘살기 좋은 전남!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끊이지 않는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주민들 간 불미스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정책을 도입해 더 이상은 이와 같은 불상사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최근 층간소음으로 인해 불미스런 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스트레스의 축적 때문이라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다”며 “층간소음은 더 이상 도외시 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부 규제 외에도 법령에 보완할 점이 많다”며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층간소음 저감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와 관련“전라남도의 경우 2010년 기준 69만호 중 전체 가구의 26.5%인 26만호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며 “아파트 주민의 90%가 층간소음 때문에 고통 받는 등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해결책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공동주택의 경우 층간소음 현장등급을 받은 성능서를 공개하는 것을 분양 시에 의무화하겠다”며 “거주자들이 층간소음 등급을 알기 쉽게 명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특히 “시공사가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며 “ 바닥마감재의 완충재가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지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사용재질에 대한 공개의무화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도내 대학의 관련학과에 층간소음 기술연구를 지원하고 도내 건설업체들과 층간소음 저감기술에 대해 전남도와 공동으로 특허연구를 진행하고 상용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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