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국토교통부 1차관(왼쪽 두 번째)이 '제22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9일 오후 세종시 금강변에서 환경부, 물 관련 산하기관, 지역 주민 등과 함께 하천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경식 국토교통부 1차관(왼쪽 두 번째)이 '제22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9일 오후 세종시 금강변에서 환경부, 물 관련 산하기관, 지역 주민 등과 함께 하천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