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분양 오피스텔보다 5,000만원 낮은 분양가로 인기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역삼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5층 1개 동으로, 원룸 211실, 투룸 122실, 총 333실로 구성됐으며, 일부 미계약분과 회사보유분을 공급 중이다.
역삼역과강남역 사이에 입지하여 ‘더블 역세권`을 자랑한다. 분양가는 강남구에서 보기 힘든 3.3㎡당 1500만~165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인근 오피스텔 공급가격보다 ㎡당 300만원 정도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임차인이 선호하는 소형면적의 원룸(211실)과 강남에서 보기 힘든 투룸(122실)을 적절히 섞어 투자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췄다는 평이다.
탁월한 입지와 함께 오피스텔 내부 역시 눈에 띈다. 이 오피스텔은 최신형 시스템에어컨은 기본이고, 냉장·냉동고, 드럼세탁기,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일대는 강남파이낸스센터, GS타워, 금융결제원본부등 기업이 몰려있는 테헤란로의 풍부한 직장인 고정임대수요와 도보로 이용 가능한 강남역, 역삼역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을 기대할수 있다.
강남역을 중심으로 서울시내, 수도권 전지역으로 광역적 대중교통망을 갖췄고 강남대로, 테헤란로, 한남대교,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하다.
현재 일부 미계약분과 회사보유분을 공급중이라 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며 모델하우스 관람은 미리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보다 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1688-677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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