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타이탄폴이 출시돼 화제다.
11일 FPS(first-person shooter·1인칭 슈팅)게임 ‘타이탄폴(Titanfall)’이 한국에 출시됐다. 이 게임은 수십억불의 수익을 내며 히트를 친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의 제작진으로 구성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Respawn Entertainment)에서 개발했다. '타이탄폴'은 최상의 그래픽으로 구현된 현실감과 미래 배경을 특징으로 한다.
‘타이탄폴’에 등장하는 권총은 기존 게임에서 보던 권총과는 다르다. ‘락온’이 가능해 목표물을 향해 총알이 휘어져 나간다. 또한 연사도 가능하다.
한편, Xbox360 한글 버전은 게임피아를 통해 오는 25일 국내 출시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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