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한국 총싸움 게임, 글로벌 시장 '정조준'

최종수정 2012.06.02 09:00 기사입력 2012.06.02 09: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우리나라에서 개발한 1인칭 슈팅(FPS) 게임들이 세계 시장에서 '한류 총성'을 울리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로스파이어, 스페셜포스 등 세계를 석권한 기존 게임들에 이어 S2온라인, 스페셜포스2, 컴뱃암즈 등 국산 FPS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우선 S2온라인은 터키에서 총성을 울렸다. CJ E&M 넷마블은 지난달 31일부터 터키 비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오는 10일까지 터키 현지 게임 업체인 조이게임과 함께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터키 비공개서비스는 S2온라인이 글로벌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이라며 "6월 중에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 총싸움 게임, 글로벌 시장 '정조준' 썝蹂몃낫湲 븘씠肄

드래곤플라이는 자사가 개발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2를 들고 일본 공략에 나섰다. 이 게임은 오는 7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중국에 이어 두 번째 해외 공략에 나서는 스페셜포스2는 이번 일본 공개서비스를 통해 현지화된 콘텐츠와 고화질의 그래픽으로 차별화된 게임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 게임은 지난 5월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에서 모집인원의 2배 이상이 몰리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스페셜포스2의 강점을 앞세워 일본 사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일본에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총싸움 게임, 글로벌 시장 '정조준' 썝蹂몃낫湲 븘씠肄

넥슨은 지난달 러시아 게임 서비스 업체 싱코펫과 컴뱃암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하반기 이 게임의 현지 테스트를 거쳐 정식서비스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러시아어로 바꾸고 캐릭터를 러시아 고유의 군 체계에 맞추는 등 현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민 넥슨 대표는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미 해외 각지에서 검증된 컴뱃암즈가 러시아에서도 최고의 FPS 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뱃암즈는 유럽과 북미에서 각각 2만8000명, 2만6000명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고 브라질에서는 정식서비스 개시 3개월 만에 현지 FPS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김철현 기자 k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포토] 안소희 '시스루 패션'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