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이날 251개 보건소를 통해 전화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전국의 의원 2만8691곳 가운데 8339곳(29.1%)이 휴진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19.7%로 저조했고, 전북의 경우 1062개 의원 가운데 26개 의원만 휴진, 2.4%의 참가율을 기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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