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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새내기 귀농인 정착 돕는다

최종수정 2014.03.03 15:19 기사입력 2014.03.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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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새내기 귀농인 정착 돕는다

"귀농연수생 현장실습 교육 …선도농가와의 매칭 통한 영농기술 습득 "

[아시아경제 김재철 기자]전국 최고의 귀농지로 이름난 장성군이 새내기 귀농인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에 적극 나선다.

3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총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작목별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귀농연수생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새내기 귀농인들이 창업하고자 하는 작목에 대한 영농기술 및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도농가로부터 다양한 교육과 영농체험을 통해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자질을 배양코자 추진한다.

이에 기초 영농기술을 비롯한 품질관리 및 경영마케팅 등 단계별로 창업농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 받는 동안 매월 교육실습비 8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원의 멘토 수당을 지급한다.

오는 7일까지 귀농연수생, 15일부터 22일까지 선도농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밖에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 상담센터(061-390-7539)로 문의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성공적인 귀농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내기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최근 4년 동안 총 1,151세대 2,252명의 귀농귀촌인이 유입하는 등 도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귀농귀촌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귀농귀촌 우수시군 선발 경연대회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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