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그래비티’가 7관왕을 달성해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현재까지 △감독상 △음악상 △편집상 △연출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시각효과상 등 7개부문을 수상 했다.
아직 최고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발표가 남아 있어 작품상까지 거머쥘지 여부가 주목된다.
2013년 10월 한국에서 개봉했던 그래비티는 당시 320만의 관객을 동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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