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날 3개년 계획에서 "공공기관 경쟁체제 도입 확대를 위해 민간과 경합하거나 공적 필요성이 감소한 기관의 매각을 추진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GKL과 건설관리공사가 매각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문체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를 민영화한다는 계획은 사실이 아니다"고 매각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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