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공연은 오는 6월 자카르타, 마닐라,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지에서 진행된다. 에어아시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사진이 그려진 항공기를 공연 기간 동안 지원한다.
한편 에어아시아 그룹의 계열사인 장거리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엑스는 현재 서울/부산-쿠알라룸푸르 직항노선을 각각 주 7회, 4회 운항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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