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8인치 풀HD 윈도태블릿 '씽크패드8' 국내출시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올해 초 열린 CES2014에서 11개의 상을 받아 주목받았던 레노버의 윈도 태블릿 '씽크패드8'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첫발을 디딘다.
한국레노버는 19일부터 20일까지 G마켓 단독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전체 온라인 마켓에서 씽크패드8의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씽크패드8은 인텔 베이트레일 쿼드코어 프로세서(2.4GHz)로 기존 프로세서 보다 4배 빠른 그래픽 속도와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USB 3.0 포트, WUXGA(1920X1200) 풀 HD 터치 스크린에 윈도 8.1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기본 탑재했고 독이나 모니터와 연결하면 데스크톱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완벽한 PC환경을 제공한다.
64GB와 128GB 중 선택구매가 가능해 사용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또 8인치 윈도 태블릿 중 유일하게 풀 HD 화면을 장착해 해상도에 민감한 국내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AD
G마켓 단독 프로모션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가죽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을 증정하며 우수상품평을 올린 200명에게는 MS 정품 웨지 무선키보드가 제공된다. 또한 제품 구매자는 지마켓에서 제공하는 적립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많은 윈도 태블릿 팬들이 씽크패드 8 국내 출시를 기다려 왔으며, 이번 G마켓과의 프로모션 이후에도 혁신적인 태블릿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