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교육은 3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2차 교육은 7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힐링원예지도자 과정은 관련분야 원예학과 교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화훼 생산자 등 원예 전문가들이 꽃을 주제로 알기 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과정을 수료한 40명 중 7명은 현재 힐링원예지도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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