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3일 중국 주식시장은 닷새 만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55% 하락한 2098.40, 선전종합지수는 1.68% 내린 1119.93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종만 0.35% 상승했고 석유·가스(-0.46%), 기초소재(-0.67%), 헬스케어(-1.69%), 기술(-2.18%) 업종이 하락했다.


상하이진장인터내셔널은 최근 일주일동안 주가가 21%나 급등했지만 이날 2.6% 하락하며 숨고르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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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런던 전기차 택시 보급 등의 호재를 안고 있는 전기차업체 비야디(BYD)는 주가가 8%나 뛰었다. 닷새 연속 강한 상승 행진이다. 중국 최대 금 생산 기업인 즈진광업은 계속되는 금 가격 상승 행진 속에 주가가 5% 뛰었다.


저우린 화타이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그동안 상승분에 대한 차익실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상승 힘이 워낙 강해 적어도 2월 말까지는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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