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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대란 "노트3·아이폰5c 10만원'…방통위 "강력제재 할 것"

최종수정 2014.02.12 16:08 기사입력 2014.02.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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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대란.

▲211대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11대란에 방송통신위원회가 강력한 제재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사상 최대 과징금 처벌을 받고도 과잉 보조금 경쟁을 벌인 이통사에 대해 추가 제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11일 새벽에 일어난 통신 보조금 과잉 지급 논란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오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통 3사에 대한 추가제재를 내리겠다는 계획이다. 방통위는 지난해 12월 말 사상 최대 과징금과 함께 부과된 금지행위 중지에 대한 시정명령을 지키지 않은 것에 따른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커뮤니티에서는 11일 새벽 애플 아이폰5s가 9만원, 갤럭시노트3가 10만원에 판매됐다. 갤럭시S4 LTE-A와 갤럭시S4 액티브는 1000원에 팔리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에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사이트에 몰려 20여분간 접속장애가 발생했다. 11일 새벽에 벌어졌다 하여 '211대란'이라 불리기도 했다.
211대란에 대한 방통위 반응을 지켜본 네티즌은 "211대란, 어떻게 될까", "211대란, 보조금 경쟁 사라지길", "211대란, 신중한 조치 취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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