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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니세탁기 '꼬망스' 중국서 출시

최종수정 2014.02.09 11:00 기사입력 2014.02.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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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가전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LG 미니 드럼세탁기 '꼬망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중국 베이징의 가전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LG 미니 드럼세탁기 '꼬망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 의 미니 드럼세탁기 '꼬망스'가 '챠오펀징(巧分淨)' 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상륙했다. '챠오펀징'은 세탁물을 분류해 깨끗이 세탁하는 제품 특성과 작고 귀여운 이미지를 담고 있다.

LG전자는 9일 "중국에 이어 올해 '꼬망스'를 해외시장으로 확대 출시할 계획"이라며 "1인 가구 비중이 높고 세컨드 세탁기 수요가 많은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3.5kg 세탁용량 드럼 세탁기인 '꼬망스'는 지난해 4월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LG전자가 미니 드럼세탁기를 중국에서 출시한 것은 중국 소비자들의 자녀 사랑이 각별하고, 최근 위생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이달부터는 고객 체험단을 운영해 기능별 세탁코스 등 제품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 세탁기는 란제리·면 속옷·아기 옷·스피드·일반세탁·표준 삶음 등 옷감의 특성과 오염 정도에 따라 맞춤 세탁이 가능하다. 특히 아기 옷 코스에서는 살균과 헹굼이 강화됐다. 물과 전기 사용량도 대폭 줄였다.

이호 LG전자 세탁기사업담당 부사장은 "미니 드럼세탁기 '꼬망스'는 세탁에 대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한국에서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해외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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