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는 이색적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잎새주 한정판이 출시한 지 7일만에 72만병이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보해 관계자는 "80만병 한정으로 선보인 잎새주 한정판이 출시된 지 일주일 만에 90% 이상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성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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