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북한이 아직 발사 실험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발사 준비를 위한 초기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산하 한미연구소와 한국 정보당국은 북한이 영변의 5㎿급 가스 흑연 원자로와 실험용 경수로(ELWR) 가동을 위한 연료생산에 들어갔다는 주장을 각각 제기한 바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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