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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이틀째 올라…신종플루株 '들썩'

최종수정 2014.01.29 10:01 기사입력 2014.0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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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코스닥이 이틀연속 강세다. 미국에서 신종플루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57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대비 4.44(0.87%) 오른 513.73에 거래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3억원, 기관이 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48억원을 순매도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미국에 신종플루가 창궐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고려제약 이 전일대비 250원(5.54%) 오른 4765원에 거래 중이다. 오공 (8.71%), 케이엠 (2.2%)도 오름세다.

개별 종목별로는 선데이토즈 가 애니팡2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8일째 올라 장중 52주 최고가인 8970원에 거래 중이다. 조류인플루엔자 테마주로 지목되며 급등했던 파루 는 전일대비 640원(7.69%) 내린 7680원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셀트리온 (3.1%), 서울반도체 (1.2%), 파라다이스 (0.55%), (0.45%)의 순으로 오르고 있다. CJ ENM (-2.99%), GS홈쇼핑 (-2.85%), 동서 (-0.31%)등은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1.7%), 디지털콘텐츠(1.58%), 섬유,의류(1.55), 제약(1.48%), 반도체(1.13%)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방송서비스(-1.85%), 출판매체복제(-0.43%), 비금속(-0.41%)등이 약세다.

이 시각 현재 2개 종목 상한가 포함 716개 종목이 강세다. 하한가 없이 194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75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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