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기업에 역대 최대규모 융자지원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방위사업청이 국내방산기업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예산만 1955억원규모다.
28일 방위사업청은 "국내 방산기업 연구개발, 부품국산화, 원자재 비축, 방산시설 설치, 유휴설비 유지 등 6개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며 융자지원 기간은 분야별로 5∼7년"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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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육성자금 융자는 방산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을 통해 장기저리로 융자하고 시중금리와의 이자 차액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금에 대한 업체 부담금리는 대기업은 2%, 중소기업은 0.5%다.
특히 올해부터는 방산분야 중소기업의 비율을 40%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융자 신청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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