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주민등록번호 외에 개인정보 식별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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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96% 오르는 중이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외국에서는 본인을 식별하는데 운전면허 번호 등 다양한 방법이 활용되는 것으로 안다. 우리는 주민등록번호가 대다수 거래에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어 한번 유출되면 그 피해가 2차, 3차 피해로 확산될 위험성이 있다”며 개인정보 식별방안의 대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I-PIN 인증기관은 나이스아이핀(한국신용정보), 가상주민번호(한국신용평가정보), 그린버튼서비스(이니텍·한국전자인증), OnePass(한국정보인증) 등 사이렌24아이핀(서울신용평가정보) 등 5곳에서 시행 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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