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과 전국 쉐보레 대리점 대표, 딜러, 임직원 4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지난해 성과를 축하하고 올해 목표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GM은 지난 해 뛰어난 영업실적과 고객관리로 내수판매 신장에 공헌한 75개의 우수 딜러 및 대리점에 대해 시상했다. 또한 내수시장에서의 성공 등 2014년의 핵심 사업과제도 함께 공유했다.
이밖에 쉐보레 브랜드 슬로건으로 참신하고 과감한 시도를 내포하는 ‘파인드 뉴 로즈(Find New Roads)’에 맞춰 고객 유치에서부터 계약, 차량인도, 고객 사후관리에 이르는 상황 별 토론 및 퀴즈도 진행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