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은 오는 24일 오후 2시까지 원금보장형 ‘제 7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시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인 경우 최대 세전 1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번 ELB의 모집규모는 3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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