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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은 겨울방학 체험학습 "아빠 여기가"

최종수정 2014.01.22 11:20 기사입력 2014.01.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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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커뮤니티 '위크온' 추천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서울 지역 대부분의 초등학교 학생들은 27일 개학을 앞두고 있다. 개학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중 남은 방학 기간 동안 자녀에게 추억이 될 수 있으면서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체험활동이 없을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학부모들에게 체험학습 포털 커뮤니티 '위크온'은 유익한 온라인 사이트ㆍ애플리케이션이다. 다양한 체험학습, 레저, 문화활동에 대한 컨텐츠 정보를 소비자가 손쉽게 검색하고 구매 서비스까지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곳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2000여개, 체험 시설ㆍ장소 2만여개를 둘러보고 정보를 얻어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체험활동 후기도 올라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상세히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살펴본 뒤 자녀에게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있다.
위크온은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찾는 체험활동 중 초등학생에게 적합한 네 가지 활동을 추천했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다음달 16일까지 펼쳐지는 '이상한 마법학교'는 학생들이 마술을 직접 보고, 배우고, 만들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Education +Entertainment)형 체험전이다. 빛의 마술을 직접 체험하는 제1관 '숲 속 마법학교를 찾아서'와 마술교육 수업이 펼쳐지는 제2관 '이상한 마법학교', 일루전 조형물 체험관과 무대마술쇼가 있는 제3관 '마법학교 1기 졸업 파티'를 모두 체험하고 나면 마법학교 1기 졸업장까지 수료하게 된다.

미술을 좋아하는 자녀라면 모래로 만드는 그림 체험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나루아트센터 1층 전시장에서 3월2일까지 진행되는 '모래아트 체험전'에서는 모래가 그림과 이야기로 되살아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3월 30일까지 열리는 '명화를 만나다-한국근현대회화 100선' 전시회는 이중섭의 '황소', 박수근의 '빨래터', 김환기의 '산월', 천경자의 '길례언니' 등 1920년~1970년대까지의 한국 작가 57명의 걸작 100점을 선보인다. 역사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한국인의 역사와 삶, 한국 미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명동에 위치한 트릭월드도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트릭미술은 16세기 바로크 시대에 미술작품을 실물처럼 그린 후 골탕을 먹이는 상류층 예술놀이인데, 명동 트릭월드에서 학생들은이를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다. 게다가 작품들은 2차원에서 벗어나 3차원으로 전시돼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더욱 자극한다.

장래 희망을 세울 시기인 초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주는 것도 유익하다. '스튜디오 녹음체험-나도 가수다', '일일 연기체험', '메이킹 아티스트 예술체험', '꿈과 진로찾기 비전드림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에게 방학 때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특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줄 수 있다.

위크온에는 이러한 문화, 진로체험 관련 체험학습 프로그램 외에도 '교과/인성', '자연/생태', '과학/환경', '음식/요리' '레포츠/취미', '캠핑장'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있어 자녀의 관심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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