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여름방학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체험학습 포털 위크온 해결책을 제시하다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기말고사가 끝나면 시작되는 여름방학,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제 코앞까지 다가온 여름방학 손 놓고 고민하고 있다면, 체험학습 포털 위크온에게 부탁을 하자. 14가지 주제에 총 100여개의 프로그램이 보다 완성도 높은 우리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 가족휴가와 여름방학, 2개를 동시에 잡다.

본격적인 휴가철, 그리고 자녀들의 여름방학, 어딜 가고, 어떻게 보내야 할까? 걱정이라면 자녀들과 함께 농촌체험여행을 떠나보자. 버섯마을에서 버섯에 대해 배우고, 버섯 따는 체험부터, 농촌마을 체험, 복합문화공간에서의 당일 문화예술 캠프까지 체험학습 포털(대표 장성수)은 이번 여름시즌을 맞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위크온아 부탁해]를 선보이고 있어, 엄마 아빠는 물론, 자녀들을 위한 답이 되고 있다.

■ 진로가 걱정이라면 실제 대학생에게 멘토링을 받자.
평소 진로를 정하고 꿈을 가져온 아이들에게 꿈의 대학교에서 실제 대학생 언니, 누나들에게 멘토링을 받는 프로그램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방학숙제, 한번에 끝내자.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눈 앞에서 강사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체험한다면? 신문박물관, 세종대왕기념관, 지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 중앙박물관 등 총 30여곳의 역사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강사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보고, 듣고, 만져보는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배울 수 있으며 간단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여름방학 숙제도 100% 준비된다.

위크온 장성수 대표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체험의 기회가 될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재미와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위크온의 여름맞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위크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승규 기자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