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태용 디자인진흥원장 "디자인 제값 받을 수 있게 하겠다"

최종수정 2014.01.22 07:19 기사입력 2014.01.22 07:19

댓글쓰기

이태용 한국디자인진흥원장(오른쪽 네번째)이 류명식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왼쪽 세번째),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 네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태용 한국디자인진흥원장(오른쪽 네번째)이 류명식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왼쪽 세번째),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 네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이태용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지난 21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계 신년인사회를 갖고 "디자인이 제 가치,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꾸준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지난 한 해 디자인용역 표준계약서 개발·디자인공지증명제도 등 디자인 시장의 공정거래 관행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올해에는 디자인실명제 도입, 공공서비스 분양의 디자인 참여 확대, 생활산업 분야에 대한 디자인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디자인과 디자이너가 존경받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데에도 긴 호흡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 정부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디자인 주도의 R&D융합을 본격적으로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류명식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백종원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이순인 전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회장, 김영준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전무 등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