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활동, 여성·청소년·가족 정책에 관한 웹문서, 홍보동영상 등 다양한 정보 제공, 여성의 권익 향상 및 청소년·아동 인성함양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12월부터 여성가족부와 함께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워킹맘 비긴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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