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건조한 실내 환경 탓에 비듬으로 걱정하는 사람이 늘면서 '비듬의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비듬에 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과도한 다이어트 등도 비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비듬이 생기게 되면 두피에 작은 각질 조각이 생기며 가려움증이 동반된다.
또 겨울철에는 난방으로 인해 공기가 더 건조해지기 때문에 두피에 수분 공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이나 사무실에 있을 때는 가습기를 틀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듬의 원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듬의 원인, 우리 주위에 늘 있네", "비듬의 원인, 나 머리 너무 자주 감나봐", "비듬의 원인, 가습기 하나 구입해야 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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