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 모니터단은 서울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정해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식품 및 요리에 관심이 있는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함께 육가공품을 활용한 레시피 제안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선진 육가공 마케팅팀(02-2225-077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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