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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톰슨 시상식서 하이힐 던진 까닭은?

최종수정 2014.01.16 07:23 기사입력 2014.01.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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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로 나선 엠마 톰슨.(출처: 골든글러브 시상식 캡쳐)

▲시상자로 나선 엠마 톰슨.(출처: 골든글러브 시상식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엠마 톰슨의 하이힐 퍼포먼스가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개최된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각본상 시상자로 나선 엠마 톰슨은 양 손에 마티니와 하이힐을 들고 등장했다. 뒤이어 수상자 카드를 사회자로부터 건네받았다. 그리고는 "(구두의)빨간색이 마치 내 피와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하이힐을 뒤쪽으로 내던졌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엠마 톰슨의 '하이힐 퍼포먼스'를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최고 명장면으로 꼽았다.

엠마 톰슨의 이런 행동은 하이힐 위험성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 톰슨은 평소 사회운동가이자 페미니스트로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하이힐 신기' 반대 캠페인을 주도했다.

엠마 톰슨의 하이힐 퍼포먼스를 본 네티즌들은 "엠마 톰슨, 하이힐을 내던진 용기가 대단하다", "엠마 톰슨, 자신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한 듯", "엠마 톰슨, 하이힐 비싸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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