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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희섭 제외 44명 재계약 완료

최종수정 2014.01.13 18:15 기사입력 2014.01.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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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재훈 기자

▲ 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KIA 타이거즈가 최희섭을 제외한 올 시즌 재계약 대상자 44명과 협상을 마무리했다.

투수 김진우는 지난해 1억1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으로 18.2% 오른 액수에 계약을 맺었다. 양현종도 지난 시즌(9000만원)보다 33.3% 인상된 1억2000만원에 사인했다.

임준섭과 박경태은 각각 6000만원과 6500만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특히 임준섭은 지난해 2500만원에서 3500만원이 뛰어 14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내야수 김주형은 지난 시즌 3500만원에서 2600만원이 오른 6100만원에 계약을 마쳤고, 외야수 나지완도 1억5000만원에서 5000만원 인상된 2억원에 재계약했다. 신종길은 지난 시즌 4500만원에서 122.2% 오른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반면 지난해 3억5000만원을 받았던 투수 서재응과 4억8000만원을 받았던 송은범은 각각 42.9%, 37.5% 삭감된 2억원과 3억원에 계약을 매듭지었다.
포수 김상훈과 차일목 역시 전년보다 8000만원, 2000만원 삭감된 9000만원과 8000만원에 계약했다. 내야수 박기남도 1000만원이 깎인 9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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