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부안군의 ‘사랑의 연탄 나르기’ 릴레이가 작년 12월에 이어 1월에도 이어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호수 부안군수와 박천호 부안군의회의장 35사단 1대대장, 1대대 간부직원 및 부안군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땀방울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니 추운 줄도 몰랐다”며 봉사활동 소감을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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