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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스페인 출신 수비수 오스마르 영입

최종수정 2014.01.05 21:53 기사입력 2014.01.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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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마르 바르바 이바네즈[사진=FC서울 제공]

오스마르 바르바 이바네즈[사진=FC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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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FC서울이 5일 스페인 출신 수비수 오스마르(26·오스마르 바르바 이바네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오스마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라싱 산탄데르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한 뒤 UD 살라망카 유스 팀을 거쳐 2009년부터 라싱 산탄데르 1군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태국 프리미어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일조했다. 지난 시즌 13득점 5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능력도 과시했다. 192cm, 84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활용한 제공권과 전방 패스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 받는다. 중앙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FC서울 관계자는 "오스마르의 영입으로 K리그 최강 수비진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며 "정규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등 빡빡한 일정 속에 다양한 전술 운용이 가능해졌다"라고 평가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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