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월곡2동 한길교회, 이웃 사랑으로 새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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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민센터 찾아 백미 100포 기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 월곡2동에 위치한 한길교회(담임목사 성장근)가 이웃 사랑의 ‘큰길’로 새해를 열었다.

3일 월곡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회배려계층 100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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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근 담임목사는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이웃 사랑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길교회는 2011년 기초수급자와 지역아동센터에 백미 20kg 50포를 기탁했고, 올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20박스를 전달하는 등 월곡2동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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