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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2013년 특별교부세 확보 광주 자치구 ‘최고’

최종수정 2014.01.01 10:50 기사입력 2014.01.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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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특별교부세 47억9000만원,최근 3년간 115억8000여만원 확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 분야에 투입"


민형배 광산구청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지난해 특별교부세 47억9,000만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하남산단 주차장 확충 10억 원, KTX 신덕지하차도 오수관로 공사 5억 원 등 30억1,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여기에 송산유원지 안전보행로 설치, 소촌1재해위험지구 정비, 재해위험 하수도 정비 등 3개 사업 계획을 중앙부처에 제출하고 그 효용성을 인정받아 추가로 17억8,000만 원을 받은 것.

특별교부세는 해당 지자체에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세액이다. 지방자치단체가 특별교부세를 받았다는 것은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설득했다는 의미이다.
광산구는 민선 5기 들어 특별교부세액을 꾸준히 늘려왔다. 2011년 광산구의 특별교부세 총액은 27억4,600만 원이던 것이 다음해에는 40억4,900만 원으로 껑충뛰고, 2013년에는 47억9,000만 원으로 올랐다.

광산구는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장덕도서관과 선운도서관 확충, 첨단 배드민턴장 확장, 운남생활체육단지 조성, 송정지구 도로 개설 등에 투입했다.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는 도시 기반 시설을 강화한 것.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지역구 국회의원, 시·구의원들과 힘을 합쳐 중앙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결과였다”며 “여러 현안을 보다 빨리 해결하도록 특별교부세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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